Lazy Del 사이트는 업무 및 개인 역량 발전을 위한 동기 부여 목적으로 만들었다.
디자인적으로, 또 구성 면에서 많은 곳들을 참고해 개인 포트폴리오 용도 및 여러 기록용으로 그럴듯한 사이트를 만들어보고자 했는데, 부족한 역량으로 회사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고, 그 부족한 역량을 메꾸고자 남들보다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하고 있자니 도무지 이 사이트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나지 않는다.
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바쁘다는 핑계일 뿐.
지금 업무적으로 하고 있는 일도, 여러 가지 개인적인 목표도 모두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,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.
Everything's gonna be oka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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